김창구 클로봇 대표 (사진=클로봇) “2천억원 규모 유상증자 부담에도 인수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김창구 클로봇 대표는 시장의 자금 부담 우려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클로봇은 소프트웨어에 현장 설계·운영 역량까지 결합해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통합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김 대표는 “대형 물류센터 시장에서는 개별 기술보다 전체 시스템을 맡길 수 있는 사업자가 중요하다”며 “설계부터 장비, 운영까지 통합된 구조를 갖추는 것이 이번 인수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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