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은 4·27 판문점 선언 8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의 의지를 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과감하게 마주 앉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문 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서도 “북한을 다시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는 특유의 결단력과 지혜를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18년 4월 27일 문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 관계 개선 및 평화체제 구축을 골자로 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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