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아홉 살 아들을 둔 어머니이기도 한 그는 "(작품은) 악마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 평범한 가정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다루고 있다"며 "완벽하지 않고 미숙한 판단을 계속 내려가면서도 내 자식 바로 옆에서 곁을 지키겠다는 것이 작품의 주제"라고 전했다.
플레이시 작가는 특히 이번 작품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계속해서 강조했다.
진서연은 "삭제된 대사 중 '나는 내 아들의 일부를 잃었고 그녀(피해자의 어머니)는 딸의 일부를 잃었다"는 말이 있었는데, 가해자와 피해자의 고통을 감히 동일시할 순 없지만 같은 엄마로서 느끼는 고통은 맞닿아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