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둘러싼 빛의 고리(햇무리) 두 쌍을 보고 있자니 가족에게 좋은 일이 생길 길조가 아닐까 싶어요.".
알록달록한 무지개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햇살을 내리쬐는 대낮의 태양 주위로 생긴 고리여서 단번에 '햇무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씨 일행이 목격한 '쌍 햇무리'는 20여분간 화순 상공을 수놓다가 서서히 몰려오는 구름에 자취를 감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