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 美 해군 훈련기 사업, 결국 ‘미국산 규정’에 막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5조 美 해군 훈련기 사업, 결국 ‘미국산 규정’에 막혔다

K방산이 유례없는 호황기를 누리는 가운데, 지난 24일 전해진 미 해군 차세대 고등훈련기(UJTS) 사업 입찰 포기 소식은 한국 방산업계에 과제를 남겼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미국 록히드마틴 컨소시엄이 결국 이 사업 최종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서, 세계 최대이자 가장 까다로운 방산시장인 미국의 ‘룰’을 제대로 읽고 있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

KAI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국이 해외 무기를 수입하는 개념이 아니라 자국산 무기체계를 도입하는 것”이라면서 “T-50이 록히드마틴과 공동개발했지만 ‘한국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만큼 지금 구조에서는 미국산이 유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