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7일 서울 본사에서 '중동전쟁 대응 동남아·인도 소비시장 진출전략 설명 및 애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동 전쟁으로 직접적인 수출 피해를 보았거나 수출 물류 애로를 겪는 기업들에 대체 시장인 동남아·인도 시장으로 수출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동 지역 우회 물류 및 대체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도 대체 물류 컨설팅과 함께 물류비 지원액을 2배 상향해 무역관별 최대 2천400만원, 전 세계 3개 무역관까지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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