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원칙에 합의…범위는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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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원칙에 합의…범위는 이견

울산지역 민주·진보 진영 3개 정당이 지방선거 후보를 단일화하자는 대원칙에는 합의하면서도, 그 범위를 놓고는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회의 측은 "시장 후보 단일화는 정책과 상호 토론을 통한 후보 검증 기회를 유권자에게 알리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3회 시행한 뒤 합의된 방식에 따라 결정한다"며 "단일화 대상을 어느 범위까지 정할지는 우선 당내 논의와 결정을 전제로 추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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