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올해까지 우리나라 국방비가 늘어나면서 추가로 배출된 온실가스양이 202만t(이산화탄소 환산량)이라는 시민단체 추산이 나왔다.
녹색연합은 '세계 책임을 위한 과학자들(SGR)'이 작년 발표한 보고서에서 제시한 방법론으로 국방비 증액에 따른 추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했다.
환율을 1달러당 1천400원으로 상정하고 군비 지출액이 1천억달러 늘 때 온실가스 배출량이 3천200만t 증가한다는 공식을 적용하면 2023∼2026년 한국 국방 예산 증가에 따른 추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202만3천t으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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