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고유가 긴급 지원금 배부를 시작한 첫날, 현장은 예상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12일 오전 9시,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는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던 주민 2~3명이 곧바로 신분증을 제출하며 접수를 마쳤다.
해당 동의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 등 73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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