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자·타해 위험 등 복합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정신응급 서비스의 ‘현장 기준’을 마련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이하 센터)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정신응급 서비스 표준화 TF’를 운영하고, 올해 8월까지 고난도 정신응급 사례 대응을 위한 실무형 매뉴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기연 센터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당사자의 인권 보호를 기반으로 안전과 복지가 함께 고려돼야 하는 복합 위기”라며 “이번 매뉴얼을 통해 현장의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실무자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시민에게 보다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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