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 뒷짐’ 요소수 대란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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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뒷짐’ 요소수 대란 막전막후

정부는 2021년 요소수 대란 이후 민간 업체를 비축 사업자로 지정해 일정 물량을 상시 확보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는 비축이 돼있다고 보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 없다”며 “이건 단순한 대란이 아니라 공급 자체가 끊기는 ‘시스템 붕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021년 중국이 환경 규제를 이유로 요소 수출을 제한하면서 국내 수입이 급감했고, 이에 따라 요소수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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