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동불안속 에너지공급 안정 주장…"1분기 원유수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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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동불안속 에너지공급 안정 주장…"1분기 원유수입·생산↑"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는 가운데, 중국이 수입선 다변화와 인프라 확충 등 정부 정책에 힘입어 자국 에너지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싱 국가에너지국 종합사 부사장은 중국의 에너지 안보 상황을 묻는 말에 "중국은 세계 최대 에너지 생산 및 소비국으로서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국제와 국내 시장을 통합 관리해 왔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에너지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안보의 3대 핵심 성과로 국내 석유·가스 생산량 확대, 에너지 인프라 확충, 수입 체계 다변화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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