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망인의 유족이 직장 내 따돌림과 업무 스트레스를 이유로 순직유족급여를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유족 "따돌림과 고3 담임 업무 부담으로 우울증" 2016년 경기도교육청 교사로 임용된 망인 A씨는 2020년 12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재판부는 A씨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3 담임을 맡아 부담감이 있었을 것은 짐작되나, 망인만이 감수해야 할 극심한 업무적 어려움이나 구체적인 직장 상사의 갑질은 특정되지 않았다고 보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로톡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