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전북 익산·김제지역 사업장 4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폭발 예방 긴급 점검을 실시해 167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관내 자동차 부품업체 등 화재·폭발 사고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고병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장은 "화재·폭발 사고는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중대한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복잡하고 거창한 안전대책보다 중요한 것은 '위험물 관리'와 '비상구 확보'라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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