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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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포스코그룹은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7일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이 비영리 재단에 앞으로 5년간 총 2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재단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초대 이사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산재 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와 가족을 돕는데 기업이 진정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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