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해외에 재산을 숨긴 체납자를 상대로 국제공조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이후 339억원 규모의 세금을 환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해외 재산 소재가 확인되면, 해당 국가 과세당국에 강제징수를 요청하는 ‘징수공조’ 절차가 이어진다.
실제 징수 사례를 보면 해외에 거주하며 국내 세금을 체납하던 외국인 자산가는 본국 과세당국과의 공조가 시작되자 부담을 느껴 현지 재산을 매각해 세금을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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