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출산휴가 사용을 방해하는가 하면, 인사청탁 및 업무추진비를 부정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무더기로 적발된 것이다.
27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한국잡월드 이병균 이사장의 보고서 훼손,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방해, 국정감사장에서 직원 개인정보 노출 등 5개 행위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하고 잡월드에 시정지시를 내렸다.
아울러 이 이사장에 대한 인사청탁 및 인사평정 개입,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직무관련 범죄 고발지침 위반 등 5가지 규정 위반 사실도 함께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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