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로공동탐사(지하차도) 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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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로공동탐사(지하차도) 용역’ 추진

이번 조치는 도로 하부의 빈 공간(공동·空洞)으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하차도는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인천시는 일반 도로와 차별화된 정밀 탐사 체계를 마련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탐사 과정에서 확보된 자료는 '탐사 구간 및 지하매설물 위치도'로 구축해 인천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하 안전관리 시스템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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