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이치 "현시점서 추경·에너지 절약책 고려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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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카이치 "현시점서 추경·에너지 절약책 고려 안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동 정세 장기화 조짐에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나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약책 시행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교도통신 등이 27일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열린 국회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추경안 편성에 대한 질문에 "현시점에서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유권자 95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절전이나 절약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이 74%로 '필요하지 않다'(21%)보다 훨씬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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