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협상 상장 닫혔다…파키스탄, 협상장 일대 봉쇄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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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협상 상장 닫혔다…파키스탄, 협상장 일대 봉쇄 전면 해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핵심 외교 구역이 9일 만에 다시 열렸다.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회담을 위해 통제됐던 세레나 호텔 인근과 주요 정부청사 밀집지역인 레드존 주변 도로가 27일(현지시간) 오전 전면 개방됐다.

협상장 일대까지 봉쇄가 해제된 만큼 가까운 시일 내 이슬라마바드에서 대면 협상이 재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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