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성명을 통해 "소아성애자, 강간범, 반역자"를 처단하겠다는 메시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앵커인 노라 오도넬에게 "오히려 (성범죄자인) 엡스타인이나 그런 일들에 연루된 사람들은 반대편에 있는 당신 친구들"이라며 "알다시피 그(총격 용의자)는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다.하지만 그런 내용(성명서)을 읽다니 당신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저는 그런 짓을 전혀 하지 않았다"라고 반박했다.
앨런이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이른바 '노 킹스(No Kings, 왕은 없다)' 시위에도 참석했는데 범행 동기에 대해 경호당국에서는 뭐라고 설명했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사람들이 생겨나는 이유는 '노 킹스' 같은 걸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자신에 대한 반대 시위로 인해 앨런과 같은 총격 용의자가 발생하는 것이라는 식의 해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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