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서 추진 중인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가 미국 연방정부 패스트트랙 제도에 편입됐다.
고려아연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미국 연방정부의 대형 인프라∙자원 인허가 패스트트랙 제도인 'FAST-41(Title 41 of the Fixing America’s Surface Transportation Act)'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FAST-41 지정이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자사는 미국 연방정부뿐 아니라 테네시주 등 여러 이해관계자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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