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진주(ECA)서 첫 종합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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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진주(ECA)서 첫 종합우승 쾌거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6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이하 2026 ECA)에서 대한민국이 첫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역대 최다 규모인 7개국 120여 명의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이번 대회의 의미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각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우정과 경험은 향후 국제 이스포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소중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대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예상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가늠하는 무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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