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농가의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시작하는 이 사업은 기존 '산란계 방역유형 부여제'를 발전시킨 것으로, 농가의 자율적 방역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등 제도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방역 인프라, 축사시설 현대화, 사료구매자금 등 각종 축산·방역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정책적 우대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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