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고등학교 1학년들이 치른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서 교육과정 범위나 수준에서 벗어난 문항이 상당수 출제됐다는 교육시민단체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고1 학평 수학 영역 총 30개 문항과 영어 영역 독해 28개 문항을 분석한 결과 영어에서는 71.4%(20문항), 수학에서는 30.0%(9문항)가 중학교 3학년 교육과정 바깥에서 출제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문의 평균 난이도만 비교해도 3월 학평은 AR 8.96학년(미국 중2) 수준이었지만, 중3 교과서 4종은 모두 AR 5학년(미국 초5)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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