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제동원 피해 증언 기록 기증…"역사 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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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강제동원 피해 증언 기록 기증…"역사 자료로 활용"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자료가 시민단체에 기증됐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광주 북구에 사는 황소미 씨가 조부 고(故) 황광룡 씨의 강제동원 관련 자료 4점을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증 자료는 1996년께 녹음된 약 50분 분량의 육성 녹음테이프와 이를 저장한 음성 파일, 국가기록원 발급 강제동원 피해 신고 조사 기록, 위로금 지급 신청 심사 기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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