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홀수 해 열리나…2030년 대회부터 1년씩 연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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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홀수 해 열리나…2030년 대회부터 1년씩 연기 논의

올림픽 전문 매체 '인사이드 더 게임즈'는 27일(한국시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시안게임 개최 시기를 기존 짝수 해에서 홀수 해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시안게임의 홀수 해 개최 전환은 아시안게임을 하계 올림픽의 '예선전' 혹은 '최종 모의고사' 무대로 바꾸기 위해서다.

그동안 아시안게임은 올림픽과 2년의 간격을 두고 짝수 해에 열렸으나 이를 올림픽 직전 연도인 홀수 해로 옮기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올림픽을 단 1년 앞두고 자신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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