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AI 활용 기업 중 절반 가까이가 향후 5년 내 인력 재배치나 고용 규모 축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상공리서치가 최근 일본 내 6천327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AI 도입에 적극적인 기업 2천88개사 중 45%가 5년 내 업무 효율화에 따른 '배치전환'(29%)이나 '인력 규모 축소'(16%)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약 4%는 5년 내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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