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 첫날 어르신들 '북적'…주민센터 수십명씩 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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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첫날 어르신들 '북적'…주민센터 수십명씩 줄 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서울의 행정복지센터(옛 동사무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주민들이 몰려들었다.

강모(60)씨도 "물가가 많이 오르니 우리 같은 기초생활수급자들은 먹고살기가 더 힘들다"며 "식당과 편의점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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