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나무늘보 전시 시설인 슬로스 월드(Sloth World)가 개장을 앞두고 발생한 집단 폐사 참사로 결국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
이번 결정은 개장 전 확보했던 나무늘보 중 30마리 이상이 연이어 폐사하면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시설 내 창고에 남아있던 생존 나무늘보 13마리는 센트럴 플로리다 동물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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