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 첫날 울산 '차분'…무작정 왔다가 헛걸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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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첫날 울산 '차분'…무작정 왔다가 헛걸음하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오전 울산 지역 행정복지센터는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선불카드 배부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울산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주민 2∼3명이 업무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가 문이 열리자 곧바로 접수대에 신분증을 제출했다.

이날 지급 대상자가 많은 일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한때 대기 인원이 늘어나기도 했으나, 신청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대부분 곧 여유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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