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T)이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에이닷 전화'에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탐지할 경우 등록된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을 보내는 '가족 케어' 기능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포착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현덕 SKT 에이닷 전화 담당은 "위험한 순간에 가족과 기술이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가족 케어 기능을 선보였다"며 "AI가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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