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인 줄 알았더니…'위장 입국' 알선해 미성년자 취업시킨 브로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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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인 줄 알았더니…'위장 입국' 알선해 미성년자 취업시킨 브로커 구속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인천공항을 통해 카자흐스탄 국적 미성년자 십수명을 관광객으로 위장 입국시킨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카자흐스탄 국적 주범 A씨(41)를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현지에서 지인 등을 통해 국내 불법 취업을 원하는 미성년자를 모집한 뒤 지난 2025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16~18세 미성년자 15명을 관광객으로 위장시켜 불법 입국시킨 혐의다.

불법 입국에 성공한 미성년자 대부분은 난민 신청 뒤 건설 현장이나 공장 등에서 일용직으로 불법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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