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총격 사건과 관련해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미 CBS ‘60분’과의 인터뷰에서 전일 밤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연례 만찬장 부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용의자에 대해 “‘선언문’을 읽어봤는데 급진화된 사람처럼 느껴졌다”며 “아마도 상당히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발생 당시 “걱정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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