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올해도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최대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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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올해도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최대 30만원

양천구는 탄소중립 실천과 구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시행해온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 사업은 2022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약 3천700명의 신청자 중 372명을 선정해 매년 평균 9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며 "양천구를 대표하는 친환경 교통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보조금은 페달을 움직여야만 작동하는 페달 보조(PAS) 방식의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구입액의 50% 범위에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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