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1100개 객실짜리 대형 호텔에서의 보안 허점 논란이고, 다른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건을 4억달러(약 5910억원) 규모 백악관 연회장 신축의 명분으로 즉각 활용하면서 불거진 정치 공방이다.
사건 전날 호텔에 투숙한 앨런 역시 범행 전 작성한 매니페스토(선언문)에서 “10피트마다 무장 요원, 곳곳의 금속탐지기를 예상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며 허술한 보안에 스스로도 놀랐다고 적었다.
(사진=AFP) ◇총격을 백악관 연회장 신축의 명분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자신이 추진해온 백악관 연회장 신축 프로젝트의 명분으로 즉각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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