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절차가 27일 시작된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이완규 전 법제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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