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의사들 떠난 자리 '의료 공백'…중남미 빈곤층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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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의사들 떠난 자리 '의료 공백'…중남미 빈곤층에 직격탄

새로 수술 일정을 잡으려면 사립 병원을 찾아야 하는데, 수술비가 만만치 않다.

주로 지역 공립병원과 의료 사각지대에서 근무해온 쿠바 의사들이 본국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50년 넘게 의사들을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파견한 쿠바가 '강력한 외화벌이' 수단이었던 의료진 파견을 중단한 건 미국의 압박 탓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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