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은 매사추세츠공대(MIT) 센서블 시티 랩과 공동으로 '공공 공간 시각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기술'(Visual AI for Public Space)을 주제로 연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카를로 라티 MIT 센서블 시티 랩 소장은 "서울의 첨단 AI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공간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보행자의 환경 적응부터 세대 간 융합에 이르기까지 도시 생활의 숨은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시민의 필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포용적 도시 설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구는 글로벌 AI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MIT의 연구 역량과 서울시의 행정 경험이 만난 것으로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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