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떡도 N분의 1 나눠내자…고물가가 낳은 청년들의 '소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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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도 N분의 1 나눠내자…고물가가 낳은 청년들의 '소분 모임'

떡볶이를 좋아하지만 비싼 가격과 많은 양이 부담돼 모임을 만들었다는 5호라씨는 "떡볶이만 2만원 가까이 나오는데 만두, 주먹밥까지 7천원 정도에 먹을 수 있어 좋다"며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했다.

당근 등 지역 기반 커뮤니티에는 올 초부터 '엽떡 소분·매장에서 먹는 모임', '엽떡팸', '마라탕 먹는 모임' 등 다양한 음식 나눔 모임이 속속 개설되고 있다.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창고형 마트 소분 모임에는 살림하는 주부가 주로 참여했다면 음식 소분 모임 참여자는 비싸진 식비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이라며 "청년들의 목적 지향적이고 효율성을 추구하는 특징이 드러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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