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군공항 이전사업은 금융비용까지 포함하면 총 부담은 20조원 정도로 추산된다.대구시 혼자 감당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라며 “신공항은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풀어야 한다.
‘국가 전략 인프라’로 접근하면 중앙정부가 지원할 근거가 마련된다.
이어 “정부가 재정으로 지원해주면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공자기금을 활용해서라도 부지 매입부터 해야 한다”며 “(공항 이전 부지는)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지 5년이 지났다.토지 소유자들은 재산권 행사도 못 하고 일은 진척이 없어서 분노가 폭발 직전인 상태”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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