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절차가 29일 공식 개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0시부터 박 전 장관의 내란 가담 및 직권남용 혐의, 이완규 전 법제처장의 위증 혐의에 대해 검찰 구형과 피고인 측 최종 변론을 진행한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하고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는 등 윤 전 대통령의 범행을 단계적으로 방조한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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