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un10puro'의 2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플라자 감독은 CA 오사수나와의 라리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과도한 업무 강도를 토로했다.
이후 급하게 "자폐증 환자들에게는 미안하고 존중한다"라고 덧붙였지만 이미 그의 발언은 마이크를 타고 방송 화면에 담긴 이후였다.
한편 UEFA 유로파리그 최다 우승(7회)을 자랑하는 명문 구단 세비야는 최근 마티아스 알메이다 감독을 경질하고 플라사를 선임하면서 반전을 꾀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반등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라리가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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