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 진입을 시도했던 총격범 콜 토마스 앨런(31)은 사건 발생 이튿날인 26일(현지시간) 현재 워싱턴 DC 북서부에 있는 경찰서에 구금돼 있다.
앨런은 현재 경찰서에 구금된 상태로 조사받고 있으며, 이날 중 워싱턴 남동부에 있는 구치소로 이송될 예정이다.
기소인부절차는 판사가 피고인에게 유무죄 여부를 묻는 미국의 형사재판 절차로, 앨런은 연방 공무원에 대한 공격 및 총기 발사, 연방 공무원 살해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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