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이던 연장 10회 말 두산 선두타자 박찬호가 LG 투수 박시원으로부터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그사이 2루 주자 박찬호가 홈까지 내달려 박준순은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두산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인 박준순은 이날 결승타를 포함해 5타수 2안타를 2타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 0.389로 리그 전체 3위.박준순은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에는 기대를 많이 받고 입단(1라운드 전체 6순위)해서 뭔가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 컸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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