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야권 거물 전격 합당…'네타냐후 축출'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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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야권 거물 전격 합당…'네타냐후 축출' 재시동

이스라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 라이벌인 두 전직 총리가 차기 총선을 앞두고 전격 합당을 선언했다.

우파 성향의 나프탈리 베네트 전 총리와 중도 성향의 야이르 라피드 전 총리는 26일(현지시간) 각각 성명을 내고 베네트 2026당과 예시 아티드(존재하는미래)당의 합당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야권 지도자인 라피드 전 총리는 "이번 조치는 야권 블록을 결집해 내부 분열을 종식시키고, 국가의 운명이 걸린 차기 총선 승리와 이스라엘의 미래를 이끄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당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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