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무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경비허술 논란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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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경비허술 논란도(종합)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블랜치 장관 대행은 이렇게 판단하는 이유로 총격범의 전자기기 일부에 대한 초기 조사와 그를 아는 몇몇 사람들과 대화한 결과를 들었다.

블랜치 장관 대행은 이 용의자가 기차를 타고 캘리포니아에서 시카고를 거쳐 워싱턴DC로 이동했으며, 행사가 열리기 하루나 이틀 전에 해당 호텔에 투숙한 것으로 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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