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 보고서에서는 보이지 않았을 현장의 작은 틈들을 살피고 필요한 곳은 채워가겠다.” 교육청 집무실이 아닌 매일 학교로 ‘등교’하는 교육감이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구성원들의 자율 결정으로 교복 자율화를 시행한 일산 정발고에 등교해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임태희 교육감 페이스북) 지난 3월 3일 새 학기 시작부터 4월까지 두 달여 간 44개 학교를 방문해 학생·학부모·교사 뿐만 아니라 급식실 종사자까지 학교 모든 구성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이야기다.
(사진=임태희 교육감 페이스북)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달 5일 등교한 고양 정발고는 도교육청의 개선안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 80%가량 찬성을 얻어 교복 자율화를 올해부터 시행한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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