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마라톤 신예 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마라톤 2026 남자 엘리트 레이스에서 1시간 59분 30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공식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2시간의 벽을 무너뜨린 선수로 기록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사웨의 이번 기록은 기존 세계 기록이었던 켈빈 킵툼(2024년 사망)이 2023년 베를린 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 00분 35초를 1분 이상 앞당긴 수치다.
사웨를 뒤쫓던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2시간 벽을 돌파, 역사상 두 번째로 공식 대회에서 2시간 미만 기록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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