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빠져도 팀으로 강했다...KB, 女프로농구 ‘싹쓸이’ 통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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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빠져도 팀으로 강했다...KB, 女프로농구 ‘싹쓸이’ 통합 우승

청주 KB가 핵심 전력의 공백을 딛고도 완벽한 ‘원팀’ 위력을 뽐내며 여자프로농구 정상을 탈환했다.

청주 KB는 26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80-65로 완파했다.

이로써 KB는 시리즈 전적 3전 전승을 기록, 싹쓸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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